가스公, 천연가스 공급설비 신규 건설 4056억원 투자
청양~부여 등 전국 6개 구간 162km 주배관 건설 기본계획 확정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2020-04-27 10:16:33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한국가스공사는 청양~부여 등 전국 6개 구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기본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코로나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구 본사·서울·광주·부산 등 4곳에서 화상회의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의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및 제8차 전력수급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공급설비 건설사업 6건의 규모는 주배관 162km 및 공급관리소 26개소(신설 16개소·변경 10개소). 총 4056억원이 투자된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설계용역 발주 준비에 착수해 사업별로 2022년부터 2024년에 걸쳐 순차 준공할 계획"이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사가 계획한 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함으로써 공기업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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