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1Q 영업익 흑자전환…거래선 다변화·가동률 상승
매출 432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
NCM 양극활물질로 전량 교체 완료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2020-04-20 11:10:01
▲ 코스모신소재 충주 공장 전경[사진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1분기 매출 432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MLCC업계의 재고조정과 NCM양극활물질 수요 저하 등 국내외 시장 상황의 여파로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다 이번 1분기 흑자달성했다. 지난 4분기부터 MLCC용 이형필름 수요 회복과 NCM 양극활물질 거래선 다변화로 전체적인 가동률이 상승한 것이 주요했다는 설명이다.

코스모신소재는 최근 LCO계열 양극활물질에서 중·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NCM 양극활물질로 품목 교체를 완료했다. LCO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하이니켈계 NCM은 EV(전기자동차) 및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적용된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오랜 적자 끝에 흑자전환한 코스모신소재가 NCM양극활물질과 MLCC용 이형필름 등 주력 2개 분야에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떤 결과를 낼지 시장 역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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